20220404
예배당 문 밖에서
나를 부르는 가녀린 손짓
코로나로 힘겨운 날들을
이렇듯 부드러운 손길로
위로를 해주시다니요
무릎 꿇고 님을 보듬아서
가슴에 담아 올립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48 |
수박덩굴손
![]() | 도도 | 2019.07.07 | 1768 |
347 |
진달래 어싱 천사들
![]() | 도도 | 2017.09.11 | 1769 |
346 |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
![]() | 도도 | 2018.04.18 | 1769 |
345 |
사람들 모두 꽃이 되는 날
![]() | 도도 | 2019.03.24 | 1769 |
344 |
정원이의 불재나들이
![]() | 도도 | 2015.06.22 | 1770 |
343 |
용인향상교회 김향순 집사님 가족
![]() | 도도 | 2018.07.10 | 1770 |
342 |
나의 달려갈 길
![]() | 도도 | 2019.06.30 | 1770 |
341 |
꽃길
![]() | 도도 | 2016.04.05 | 17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