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04
예배당 문 밖에서
나를 부르는 가녀린 손짓
코로나로 힘겨운 날들을
이렇듯 부드러운 손길로
위로를 해주시다니요
무릎 꿇고 님을 보듬아서
가슴에 담아 올립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6 |
지금여기교회와 연합예배 및 성찬예식
![]() | 도도 | 2022.06.08 | 2651 |
35 |
하얀불재
![]() | 운영자 | 2007.01.06 | 2684 |
34 | 기도로 자루 터트린 흙 [4] | 하늘꽃 | 2008.08.22 | 2709 |
33 |
불재의 오늘(2006. 4. 9)
![]() | 구인회 | 2006.04.16 | 2727 |
32 |
육각제
![]() | 운영자 | 2007.01.06 | 2730 |
31 | 새롭게 알리는 알림판 | 송화미 | 2006.06.13 | 2735 |
30 |
믿음님의 세례문답
![]() | 도도 | 2020.12.28 | 2735 |
29 |
하얀겨울
![]() | 송화미 | 2006.05.05 | 27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