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04
예배당 문 밖에서
나를 부르는 가녀린 손짓
코로나로 힘겨운 날들을
이렇듯 부드러운 손길로
위로를 해주시다니요
무릎 꿇고 님을 보듬아서
가슴에 담아 올립니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348 |
즉흥판소리 시낭송
 | 도도 | 2019.07.01 | 2742 |
| 347 |
선장 비밀님~
| 도도 | 2019.07.01 | 2773 |
| 346 |
나의 달려갈 길
| 도도 | 2019.06.30 | 3096 |
| 345 |
月印千江
| 도도 | 2019.06.24 | 2451 |
| 344 |
영님 따님 조신애 결혼식
| 도도 | 2019.06.24 | 2430 |
| 343 |
"꽃들은 사이가 좋다" - 오대환목사님 시집
| 도도 | 2019.06.20 | 3129 |
| 342 |
"땅 파는 사람" 한 장로님 장례식
| 도도 | 2019.06.10 | 2735 |
| 341 |
도훈이를 군대 보내며~
| 도도 | 2019.06.10 | 25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