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파란 하늘에
붉은 단풍을 보여주시지만
지난 여름은 유난히
비를 많이 주셨죠.
그런데
생각지도 않은 것까지
또 주신게 있으니
찬 서리맞고 넓은 잎 시들어
두둥실 떠올랐네요.
얼쑤,
호박 하나 건졌네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80 |
성차광명成此光明
![]() | 구인회 | 2008.10.19 | 3497 |
379 |
목포 기행
![]() | 도도 | 2017.03.16 | 3497 |
378 | 따뜻한 마음 뜨끈한 보일러 [1] | 도도 | 2020.11.19 | 3487 |
377 |
전북노회 서부시찰회 월례 예배
![]() | 도도 | 2021.10.13 | 3486 |
376 |
캠프(알님의 와인 아카데미)
[1] ![]() | 구인회 | 2008.10.19 | 3483 |
375 |
웅포 감 대봉시
![]() | 도도 | 2021.11.13 | 3483 |
374 |
11월 11일 하나의 날 초대
![]() | 도도 | 2021.10.31 | 3459 |
373 | 성탄 축하 연합 예배 기념 [1] | 구인회 | 2008.12.25 | 34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