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님, 당신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하늘님과 언니의 천상의 하모니
영님의 구성진 판소리 '사랑가'
그리고
우리모두의 합창 -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영님, 짜장과 짬뽕 한턱 감사드려요.
광야님, 탕슉 진짜 맛있었어요.
하늘의 영광, 이 땅에 평화로 오신 영님,
빛과 소금의 사명 감당하는 행복의 삶으로
한층 더 나아가시길 기원드립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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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0 |
부활주일을 보내며~
 | 도도 | 2019.04.26 | 3330 |
| 339 |
하나의날
| 도도 | 2020.11.12 | 3329 |
| 338 |
빛나는 육각재
| 도도 | 2019.04.30 | 3325 |
| 337 |
구음창과 대북소리
| 도도 | 2020.10.27 | 3323 |
| 336 |
기독교수도회 동광원
| 도도 | 2016.08.25 | 3320 |
| 335 |
물들어가는 계절에
| 운영자 | 2007.11.10 | 3307 |
| 334 |
전통문화센터 경업당에서 김성유 해금 독주회
| 도도 | 2017.05.28 | 3304 |
| 333 |
2021 성탄절 축하화분
| 도도 | 2021.12.25 | 3303 |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진달래 가족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