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님, 당신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하늘님과 언니의 천상의 하모니
영님의 구성진 판소리 '사랑가'
그리고
우리모두의 합창 -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영님, 짜장과 짬뽕 한턱 감사드려요.
광야님, 탕슉 진짜 맛있었어요.
하늘의 영광, 이 땅에 평화로 오신 영님,
빛과 소금의 사명 감당하는 행복의 삶으로
한층 더 나아가시길 기원드립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40 | "메리붓다마스" 귀신사봉축법요식 풍경 | 도도 | 2021.05.19 | 3459 |
339 | 기독교수도회 동광원 | 도도 | 2016.08.25 | 3457 |
338 | 부활주일 맞이 | 도도 | 2018.03.31 | 3454 |
337 | 알님의 백일기념 연주회 | 도도 | 2016.06.11 | 3448 |
336 | 물들어가는 계절에 | 운영자 | 2007.11.10 | 3438 |
335 | 그리스도 예수의 말구유, 그대 | 도도 | 2018.12.27 | 3437 |
334 | 갈라디아서 2장 20절 | 도도 | 2017.05.19 | 3431 |
333 | 불재는 아직도 뜨거운 푸른 숲 [1] | 도도 | 2008.09.07 | 3428 |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진달래 가족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