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집
완주군 비봉飛鳳 구만리 봉이 나는 땅 흙냄새 산 사람 부르고 맑고 신선한 바람이 반겨맞는 그곳에
알님 하늘님 그리고 아이들 도훈, 성류 이 자연의 성소에서 더 행복하라고 더 건강하라고 더 잘 놀으라고 님께서 젖과 꿀이 흐르는 비봉으로 이끄셨으니,
하느님이시여 햇빛 별빛 가득한 비봉飛鳳 새벽과 황혼에 쉬는 숨에 뭇 영혼이 개운해지고 더 많이 사랑하고 잘 익어가게 도우소서
♣ 알님 하늘님의 비봉 이사를 축하드리며-
sial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8 | 중국 연태 방문기 | 도도 | 2018.12.09 | 1799 |
27 | 지리산 운봉 심방 | 도도 | 2019.06.09 | 1799 |
26 | 용인시 향상교회 목장가족들의 불재 즐기기 | 도도 | 2018.04.23 | 1798 |
25 | 옥목사님과 진달래 | 도도 | 2017.12.19 | 1797 |
24 | 어린 양의 승리잔치에 초대 | 구인회 | 2017.12.23 | 1797 |
23 | 추수감사절 예배 공지 | 도도 | 2018.11.23 | 1797 |
22 | 동광원 한영우장로님 | 도도 | 2019.06.08 | 1797 |
21 | 풀어놓아 다니게(요11:44) | 도도 | 2016.09.22 | 17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