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교회 목욕시켜주는 친구들
2008.07.16 21:20
해원 해인 두 자매는 고양이를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 하늘같아서
고양이를 정성껏 목욕시켜주었어요.
도훈이는 드라이기로 말려주고 싶어서 가까이 다가갔어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96 |
기권사님과 함께...
[2] ![]() | 도도 | 2016.04.03 | 1891 |
395 |
운암천사님
![]() | 도도 | 2016.07.12 | 1892 |
394 |
귀신사신도들과 성탄연합예배
![]() | 도도 | 2015.12.26 | 1894 |
393 |
우리 자손들도 믿음의 조상이 되기를~~~
![]() | 도도 | 2017.02.12 | 1895 |
392 |
용인시 향상교회 목장가족들의 불재 즐기기
![]() | 도도 | 2018.04.23 | 1895 |
391 |
정원이의 불재나들이
![]() | 도도 | 2015.06.22 | 1896 |
390 |
동광원의 봄
![]() | 도도 | 2016.04.04 | 1896 |
389 |
성탄의 축하 꽃향기가.....
![]() | 도도 | 2017.12.27 | 1896 |
너희들이 걱정하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사랑의 에너지를 넣어주고 깨끗이 씻어주어서 그래.
동물들이 스스로 치유하는 능력은 참말 신기하고 놀라워. 주일에 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