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초의 하느님이 생기를 불어넣어 주신 것처럼
가쁘게 살아온 삶을 잠시 내려놓고 호흡을 바라봅니다.
이 숨은 내 숨이자 곧 하느님의 숨입니다
고요히 이 숨을 바라보면서 나를 얼싸안아봅니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388 |
진달래 점심 초대
 | 도도 | 2018.12.10 | 2030 |
| 387 |
기권사님과 함께...
[2] | 도도 | 2016.04.03 | 2031 |
| 386 |
도움 위대님 가족 나들이
| 도도 | 2018.09.20 | 2031 |
| 385 |
불재 어성초
| 도도 | 2018.09.29 | 2031 |
| 384 |
모종 심는 날
| 도도 | 2015.05.13 | 2033 |
| 383 |
부처님오신날 귀신사 법요식[5.22]
[3] | 구인회 | 2018.05.22 | 2033 |
| 382 |
진달래 텃밭매기
| 도도 | 2015.06.14 | 2034 |
| 381 |
영광님댁 한옥 짓기
| 도도 | 2018.11.02 | 20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