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3515
  • Today : 732
  • Yesterday : 1357


진달래교회 수박덩굴손

2019.07.07 02:37

도도 조회 수:2435

20190704


수박덩굴손


한번 잡히면 

끊어질지언정

절대 놓지 않는 손

그렇게 나의 하나님은 

내 삶을 붙잡고 계신다는

수박복음서를 온몸으로

살아내는 님!!!



꾸미기_20190704_143202.jpg


꾸미기_20190704_143129.jpg


꾸미기_20190704_143144.jpg


꾸미기_20190704_143150.jpg


꾸미기_20190704_143117.jpg


(사도행전 21:13-14)

그러나 바울이 말하였다. 

"왜 이렇게 모두들 울고 있습니까?

내 결심을 꺾지 마십시오.

주님 예수를 위해서라면 나는

투옥은 물론이고 죽을 각오도 이미

서 있습니다."

아무리 권해도 소용없다는 걸 알고

우리는 단념하여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하고

말하였다.



Then Paul replied, 

"What are you trying to do by weeping and discouraging me?

I am prepared not merely to be bound but also to die at Jerusalem 

on behalf of the Lord Jesus."

And as he could not be dissuaded, 

we stopped trying to persuade him and said,

"The Lord's will be don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16 수인서영 [3] 구인회 2011.06.21 2979
315 불재에서의 휴식 file 남명숙(권능) 2007.08.08 2978
314 얼쑤!!! file 운영자 2007.11.10 2975
313 창세 전에 택하사 - 예배소서 1장 4-5절 말씀 file 도도 2017.06.25 2975
312 꽃교회가 전하는 말 file 도도 2022.04.10 2975
311 2017 성탄축하 연합 예배 file 도도 2017.12.27 2974
310 도훈이 첫 휴가 file 도도 2020.07.20 2974
309 백글로리아 따님 인코님의 결혼 file 도도 2017.08.07 29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