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교회 진달래 말씀(영혼과 지혜의 목소리)
2008.02.17 17:38
하느님이 노래 부르시는
無上無登正覺 九 경각산
불재서 울려퍼지는
영혼과 지혜의 목소리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76 | 세상에 꽃으로 와서... | 도도 | 2016.10.24 | 3785 |
275 | 추수감사예배 | 도도 | 2016.11.29 | 3783 |
274 | 노루 가족 [3] | 도도 | 2012.10.29 | 3781 |
273 | 아이리스의 향기 | 도도 | 2017.05.24 | 3774 |
272 | 목욕시켜주는 친구들 [2] | 도도 | 2008.07.16 | 3772 |
271 | 진달래마을 풍경(3.9) [1] | 구인회 | 2008.03.09 | 3765 |
270 | 운암호숫가 꽃길 따라 걷기 | 도도 | 2016.05.15 | 3763 |
269 | 가을보다 앞서 [1] | 도도 | 2008.09.07 | 3757 |
왜 이리 웃음이 나오는지요^^
저를 꿰 뚫어 보시고 하시는 말씀 같아두손 두발 다 듭니다 . 자꾸 제가 보여 목사님 마음이 보여 웃음이 안그쳐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