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교회 진달래마을 노래(5.4 찬송/중국연합)
2008.05.08 21:17
쇠북소리와 맘 울림/ 多夕 유영모
임의 부림이 고디에 다다르매
이에 얼김으로 베이시도다
임의 것이 여긔 기다렸사오니
말슴대로 이루어지이다
이에 나신 아들이 나려오샤
우리 사이에 머므르셨도다
한우님의 고디는 우리 때문 비르샤
우리로 하야금 늘 삶에 드러감을 엇게 하소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40 | 잘 익은 영혼들을 드리는 추수감사절 | 도도 | 2020.11.17 | 2406 |
339 | 단원고에서 팽목항까지 [4] | 도도 | 2014.07.28 | 2405 |
338 | 번암 동화교회 | 도도 | 2016.12.01 | 2405 |
337 | 내 아버지가 기뻐하심 [2] | 구인회 | 2012.01.13 | 2404 |
336 | 세계인권의날 기념 예배 | 도도 | 2021.12.10 | 2404 |
335 | 웅포 감 대봉시 | 도도 | 2021.11.13 | 2399 |
334 | 돛을 달고~ | 도도 | 2021.05.02 | 2394 |
333 | 코로 하나님 이름을 순간마다 모시며 | 도도 | 2020.12.22 | 2393 |
한국에 온 유학생, 결혼이민자, 근로자분들이 모여 예배를 드립니다
역사와 이념, 언어, 문화의 차이에도 불구하고 그리스도 안에서
함께 모인 이 자리에는 차별도 분열도 인간이 나눈 그 무엇도 없고
다만, 말씀과 찬송이 공간과 시간에 울려퍼집니다.
이 순간 말씀은 육신이 되어 우리로 하여금 늘 삶에 드러감을 얻게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