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초의 하느님이 생기를 불어넣어 주신 것처럼
가쁘게 살아온 삶을 잠시 내려놓고 호흡을 바라봅니다.
이 숨은 내 숨이자 곧 하느님의 숨입니다
고요히 이 숨을 바라보면서 나를 얼싸안아봅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88 | 부활주일 | 도도 | 2017.04.30 | 1552 |
387 | 예배당 전기공사 | 도도 | 2019.01.13 | 1553 |
386 | 3.1절 전야음악회 | 도도 | 2019.03.02 | 1554 |
385 | 진달래꽃그늘 독서모임 15차 | 도도 | 2016.10.25 | 1555 |
384 | Treehouse | 도도 | 2016.06.11 | 1556 |
383 | 텍사스주에서 오신 소라님 | 도도 | 2018.12.17 | 1557 |
382 | 서승 저서 <감옥 19년> 출판기념회 | 도도 | 2019.03.08 | 1557 |
381 | 크리스마스 이브 | 도도 | 2018.12.26 | 15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