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교회 화평님과 광양 선배님
2020.11.02 10:59
20201031-1101
화평님과 광양 선배님
"창조가 나를 통하여 자신을 표현할 수 있도록 나 자신을 엽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40 | 불재는 아직도 뜨거운 푸른 숲 [1] | 도도 | 2008.09.07 | 4444 |
» | 화평님과 광양 선배님 | 도도 | 2020.11.02 | 4444 |
338 | 5개종단 하나의날 | 도도 | 2021.11.16 | 4432 |
337 | 운봉에서 주천까지 [6] | 도도 | 2012.10.03 | 4430 |
336 | 세간등世間燈 [1] | 구인회 | 2008.11.02 | 4422 |
335 | "메리붓다마스" 귀신사봉축법요식 풍경 | 도도 | 2021.05.19 | 4398 |
334 | 빛으로 오셔서... [4] | 도도 | 2017.03.05 | 4390 |
333 | 하나의날 | 도도 | 2020.11.12 | 43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