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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에는 한 번에 하루치의 삶을 살았는데
세월은 하루에 여러날을 살게 하더군요
그러다보니 웃음과 울음을 잃어버렸습니다
농부가 정성껏 채소를 가꾸듯이
하루치의 분량만 살아볼까 합니다
그리고
가볍게 웃어보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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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 꽃길 file 도도 2016.04.05 1862
434 전북 CBS 연합찬양제 file 도도 2017.10.30 1862
433 진달래 점심 초대 file 도도 2018.12.10 1862
432 감사가 넘치는 날 file 도도 2018.11.25 1863
431 레미제라블 뮤지컬 - 하늘님 공연 file 도도 2016.03.15 1864
430 요한복음 10장 22-42 file 도도 2016.09.21 1866
429 어쩌나... [1] file 도도 2018.04.09 18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