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04
예배당 문 밖에서
나를 부르는 가녀린 손짓
코로나로 힘겨운 날들을
이렇듯 부드러운 손길로
위로를 해주시다니요
무릎 꿇고 님을 보듬아서
가슴에 담아 올립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36 | 운암호숫가 꽃길 따라 걷기 | 도도 | 2016.05.15 | 1675 |
435 | 부모님의 자녀 사랑 | 도도 | 2017.03.16 | 1677 |
434 | 동광원 수도회 합동 추모 예배 | 도도 | 2019.04.08 | 1681 |
433 | 성민이를 위하여......... 불재성지를 위하여 | 도도 | 2017.06.26 | 1682 |
432 | 해인이가 호주에서 잠깐 왔어요!!! | 도도 | 2019.01.07 | 1682 |
431 | The Leaders - 하늘님의 뮤지컬 공연 | 도도 | 2019.04.29 | 1683 |
430 | 그리스도 예수의 말구유, 그대 | 도도 | 2018.12.27 | 1685 |
429 | 진달래 꽃그늘 독서모임 | 도도 | 2017.05.09 | 16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