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es/attach/images/63/599/004/pl.jpg)
![](./files/attach/images/63/599/004/pl2.jpg)
태초의 하느님이 생기를 불어넣어 주신 것처럼
가쁘게 살아온 삶을 잠시 내려놓고 호흡을 바라봅니다.
이 숨은 내 숨이자 곧 하느님의 숨입니다
고요히 이 숨을 바라보면서 나를 얼싸안아봅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2 |
웅포 감 대봉시
![]() | 도도 | 2021.11.13 | 2569 |
91 |
창세 전에 택하사 - 예배소서 1장 4-5절 말씀
![]() | 도도 | 2017.06.25 | 2570 |
90 |
도훈아, 나비의 꼬리털 처음 보는 거지?
![]() | 운영자 | 2008.06.29 | 2571 |
89 |
갈라디아서 2장 20절
![]() | 도도 | 2017.05.19 | 2571 |
88 | 진달래말씀(2009.1.4) [3] | 구인회 | 2009.01.04 | 2585 |
87 | 스승의 주일에~ | 도도 | 2022.05.16 | 2588 |
86 | 수인서영 [3] | 구인회 | 2011.06.21 | 2589 |
85 |
예초기(刈草機) 수행 입문
[2] ![]() | 도도 | 2014.07.18 | 25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