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6248
  • Today : 477
  • Yesterday : 1043






어릴 적에는 한 번에 하루치의 삶을 살았는데
세월은 하루에 여러날을 살게 하더군요
그러다보니 웃음과 울음을 잃어버렸습니다
농부가 정성껏 채소를 가꾸듯이
하루치의 분량만 살아볼까 합니다
그리고
가볍게 웃어보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6 성소의 세례 레포트 [7] file 성소 2011.04.26 4461
75 진달래마을 풍경(2월10일 말씀) [1] file 구인회 2008.02.14 4462
74 망향탑~~~ [2] file 진주 2010.09.27 4464
73 성탄축하 선물 [5] 도도 2010.12.25 4468
72 꼬레아 우라 file 도도 2020.08.17 4478
71 앎에서 삶으로~ file 도도 2020.08.17 4479
70 전북노회 DMZ 평화순례단 참가하고... file 도도 2017.06.25 4481
69 웅포 감 대봉시 file 도도 2021.11.13 4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