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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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 11월 11일 하나의 날 초대 | 도도 | 2021.10.31 | 4288 |
19 | 웅포 감 대봉시 | 도도 | 2021.11.13 | 4280 |
18 | 5개종단 하나의날 | 도도 | 2021.11.16 | 3965 |
17 | 요한계시록을 다 외우시는 손목사님 | 도도 | 2021.11.16 | 4140 |
16 | 덕분절 | 도도 | 2021.11.22 | 4107 |
15 | 세계인권의날 기념 예배 | 도도 | 2021.12.10 | 4093 |
14 | 2021 성탄절 축하화분 | 도도 | 2021.12.25 | 3923 |
13 | Zoom을 통한 성탄축하공연 | 도도 | 2021.12.25 | 3890 |
진달래는 사람이 흙에서 흙으로 돌아가야 하는 존재임을 자각케합니다..
그래서인지 여기 저기 흙으로 빚은 흙빛 조형물이 많이 있습니다..
이것을 볼때마다 가야할 길을 보게 됩니다.
화려하지도 않고, 사치럽지도 않은 진달래 마을
여기에 말씀이 있고 위로가 있습니다.
진달래 마을
하느님이 점지하셨고
물님이 가꾸신 하느님의 성전,
우리 모두의 쉼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