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교회 진달래의 미소 권미양님
2011.04.24 18:10
진달래의 미소 권미양님
세상 나이 먹을 만큼 먹은 것 같은데 二八靑春 아직도 봄햇살처럼 맑은 얼굴 오늘은 어머니, 아내, 어제는 며느리 내일은 선생님을 살아야 할 숙명이 숨가쁘고 가혹한가
순간순간 밀려오는 파도 수많은 상념 속에서도
'진달래 나는 진달래 님의 짐은 내질래'
진달래 미소 한번 허공 중에 날려버리고
드넓은 세상을 향해 더 위대한 세상을 찾아 오늘도 길 떠나는 권미양 님
'sial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8 |
하나의날
![]() | 도도 | 2020.11.12 | 2522 |
107 |
주님 손잡고 일어서세요
![]() | 도도 | 2020.12.01 | 2524 |
106 |
작은 천국
[5] ![]() | 제로포인트 | 2014.09.16 | 2526 |
105 |
진달래 말씀(5.25 지혜와 영혼의 소리)
![]() | 구인회 | 2008.05.25 | 2530 |
104 |
부모님의 자녀 사랑
![]() | 도도 | 2017.03.16 | 2532 |
103 | 고추모종심기 | 도도 | 2022.05.01 | 2534 |
102 | 잘 익은 영혼들을 드리는 추수감사절 | 도도 | 2020.11.17 | 2535 |
101 |
웅포 감 대봉시
![]() | 도도 | 2021.11.13 | 25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