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수련가기전
어린이집에서 '솔방울 문학의 밤'을 가졌습니다.
마당 가득 초를 켜두고
기타음악을 배경으로
엄마,아빠들의 낭독,낭송이 이어졌어요,
그중 한 엄마가 나중에 꼭 동화쓰고싶다시길레
담아드린 사진입니다.
고운동화에
어울릴
불재의 가을.
근데..괜찮겠지요? 사적재산권 침해 아니지요?
댓글 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0 | 진달래 가족들이 베풀어준 퇴임 성찬 [3] | 도도 | 2016.08.31 | 3390 |
59 | 풍경 | 구인회 | 2008.11.17 | 3387 |
58 | 인생 -용龍이 되어 가는 길 [1] | 구인회 | 2017.12.03 | 3386 |
57 | 로마서14장 8절 말씀 | 도도 | 2019.12.17 | 3385 |
56 | 감사와 기쁨을 가지고 인내로 기다릴 것이다 | 도도 | 2019.10.14 | 3382 |
55 | 우리땅 걷기 - 보광재 | 도도 | 2019.12.09 | 3381 |
54 | 순창 강천산 맨발길을 걸으며... | 도도 | 2017.10.16 | 3374 |
53 | 크리스마스 선인장 | 도도 | 2019.12.13 | 3372 |
또다른 불재의 인상입니다.
관계님의 눈에 비친 불재.....
참 멋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