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교회 진달래의 미소 권미양님
2011.04.24 18:10
진달래의 미소 권미양님
세상 나이 먹을 만큼 먹은 것 같은데 二八靑春 아직도 봄햇살처럼 맑은 얼굴 오늘은 어머니, 아내, 어제는 며느리 내일은 선생님을 살아야 할 숙명이 숨가쁘고 가혹한가
순간순간 밀려오는 파도 수많은 상념 속에서도
'진달래 나는 진달래 님의 짐은 내질래'
진달래 미소 한번 허공 중에 날려버리고
드넓은 세상을 향해 더 위대한 세상을 찾아 오늘도 길 떠나는 권미양 님
'sial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4 | 성탄 축하 연합 예배 기념 [1] | 구인회 | 2008.12.25 | 3677 |
83 | 코로 하나님 이름을 순간마다 모시며 | 도도 | 2020.12.22 | 3703 |
82 | 진달래 2부 나눔 [1] | 도도 | 2012.10.30 | 3712 |
81 | 이렇게 이쁠 수가... | 도도 | 2013.03.19 | 3712 |
80 | 전북노회 DMZ 평화순례단 참가하고... | 도도 | 2017.06.25 | 3720 |
79 | 진달래마을 풍경(4.13말씀) [5] | 구인회 | 2008.04.21 | 3726 |
78 | 온라인 성탄축하 공연 | 도도 | 2020.12.26 | 3726 |
77 | 앎에서 삶으로~ | 도도 | 2020.08.17 | 37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