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8024
  • Today : 965
  • Yesterday : 1079


20160424 운암호숫가 꽃길 따라 걷기


남원에서 이해학 목사님도

울산에서 능력님 가족들도

대전에서 천지님 가족들도

오랜만에 뵙는 반가운 얼굴들과

진달래 가족들과 함께

예배 후 점심식사를 마치고

운암호숫가 꽃길을 걸었네.

샛노란 갓꽃이 넘실거리는 물결을 이루고

튜울립과 꽃잔디가 이불을 깔아놓은 듯

위 아래 하얀 이가 다 보이게 웃으며

배꼽이 드러나게 뛰어오르고

사랑의 하트를 날려보네요.


꾸미기_1463238460001.jpg

꾸미기_20160424_134221.jpg


꾸미기_20160424_135057.jpg


꾸미기_20160424_135246.jpg


꾸미기_20160424_135658.jpg


꾸미기_20160424_135706.jpg


꾸미기_20160424_135920.jpg


꾸미기_20160424_142903.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48 경각산 가는 길에 file 운영자 2007.11.11 3903
347 성탄 축하 연합 예배 기념 [1] 구인회 2008.12.25 3896
346 촛불이여~~~ file 도도 2016.12.05 3888
345 돛을 달고~ file 도도 2021.05.02 3887
344 진달래마을 풍경(9.28말씀) [4] file 구인회 2008.09.28 3885
343 빛나는 육각재 file 도도 2019.04.30 3884
342 얼굴 - 세상에 드러난 그 사람의 영혼 file 도도 2016.10.21 3882
341 주님 손잡고 일어서세요 file 도도 2020.12.01 38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