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11
고백교회에서 열린 하나의날 행사에서 만난
이현주목사님과
이해학 목사님,
참으로 반가운 만남이었군요.....
두루 뫔 강건하심을기원드립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28 | 추수감사 [2] | 도도 | 2014.12.13 | 2485 |
427 | 주일 아침 봄비가... [2] | 도도 | 2011.03.20 | 2487 |
426 | 진달래마을 풍경(12.7) | 구인회 | 2008.12.07 | 2489 |
425 | 순창 강천산 맨발길을 걸으며... | 도도 | 2017.10.16 | 2490 |
424 | 철원의 노동당사 | 도도 | 2019.04.29 | 2490 |
423 | 민재와 현준이가 치즈마을 축제에서 만났어요. | 도도 | 2014.08.24 | 2491 |
422 | 지정환 신부님과 재활의집 [1] | 도도 | 2019.04.16 | 2495 |
421 | 인도 참새들의 둥우리 선교사님 | 도도 | 2019.05.25 | 24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