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수련가기전
어린이집에서 '솔방울 문학의 밤'을 가졌습니다.
마당 가득 초를 켜두고
기타음악을 배경으로
엄마,아빠들의 낭독,낭송이 이어졌어요,
그중 한 엄마가 나중에 꼭 동화쓰고싶다시길레
담아드린 사진입니다.
고운동화에
어울릴
불재의 가을.
근데..괜찮겠지요? 사적재산권 침해 아니지요?
댓글 3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380 |
진달래마을 풍경(4.13말씀)
[5]  | 구인회 | 2008.04.21 | 3152 |
| 379 |
2008.10.2~4 1차수련
[4] | 관계 | 2008.10.04 | 3152 |
| 378 |
부모님의 자녀 사랑
| 도도 | 2017.03.16 | 3145 |
| 377 | 운봉에서 주천까지 [6] | 도도 | 2012.10.03 | 3140 |
| 376 | 스승의 주일에~ | 도도 | 2022.05.16 | 3134 |
| 375 | 고추모종심기 | 도도 | 2022.05.01 | 3131 |
| 374 | 따뜻한 마음 뜨끈한 보일러 [1] | 도도 | 2020.11.19 | 3127 |
| 373 |
목포 기행
| 도도 | 2017.03.16 | 3121 |
또다른 불재의 인상입니다.
관계님의 눈에 비친 불재.....
참 멋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