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집
완주군 비봉飛鳳 구만리 봉이 나는 땅 흙냄새 산 사람 부르고 맑고 신선한 바람이 반겨맞는 그곳에
알님 하늘님 그리고 아이들 도훈, 성류 이 자연의 성소에서 더 행복하라고 더 건강하라고 더 잘 놀으라고 님께서 젖과 꿀이 흐르는 비봉으로 이끄셨으니,
하느님이시여 햇빛 별빛 가득한 비봉飛鳳 새벽과 황혼에 쉬는 숨에 뭇 영혼이 개운해지고 더 많이 사랑하고 잘 익어가게 도우소서
♣ 알님 하늘님의 비봉 이사를 축하드리며-
sial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28 | 갈라디아서를 마치며... 어싱(earthing)하러 오신 분들 | 도도 | 2017.06.17 | 1406 |
427 | 왜 울고 있느냐? | 도도 | 2017.03.21 | 1409 |
426 | 한일장신대 상담심리학과 대학원 | 도도 | 2017.10.24 | 1422 |
425 | 진달래 어싱 천사들 | 도도 | 2017.09.11 | 1423 |
424 | 전통문화센터 경업당에서 김성유 해금 독주회 | 도도 | 2017.05.28 | 1428 |
423 | 할렐루야 하늘꽃 선교사님과 빅토리아님 | 도도 | 2017.06.07 | 1430 |
422 | 부활주일을 보내며~ | 도도 | 2019.04.26 | 1430 |
421 | 최초 성경전래지 기념관 | 도도 | 2017.09.14 | 14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