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04
예배당 문 밖에서
나를 부르는 가녀린 손짓
코로나로 힘겨운 날들을
이렇듯 부드러운 손길로
위로를 해주시다니요
무릎 꿇고 님을 보듬아서
가슴에 담아 올립니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436 |
전북 CBS 연합찬양제
 | 도도 | 2017.10.30 | 1848 |
| 435 |
장사익 허허바다
| 도도 | 2018.07.26 | 1848 |
| 434 |
감사가 넘치는 날
| 도도 | 2018.11.25 | 1849 |
| 433 |
스데반
| 도도 | 2019.03.05 | 1850 |
| 432 |
꽃길
| 도도 | 2016.04.05 | 1851 |
| 431 |
전북노회 서부시찰회 6차회의 진달래교회에서 열려
| 도도 | 2018.02.22 | 1851 |
| 430 |
진달래 요한님 부친 고 이제환님 조문
| 도도 | 2018.11.23 | 1851 |
| 429 |
나는 그분을 안다
[2] | 도도 | 2016.07.26 | 18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