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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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 | 귀신사신도들과 성탄연합예배 | 도도 | 2015.12.26 | 1998 |
419 | 부활주일에..... [2] | 도도 | 2016.03.27 | 1998 |
418 | 사도행전 시작 | 도도 | 2019.02.03 | 2000 |
417 | 운암천사님 | 도도 | 2016.07.12 | 2003 |
416 | 봉축 법요식 귀신사에서........ | 도도 | 2015.05.27 | 2004 |
415 | 과메기김치죽의 물님 레시피 | 도도 | 2017.03.16 | 2004 |
414 | 바기오의 타마완 빌리지 | 선한님 | 2017.01.19 | 2005 |
413 | 옥목사님과 진달래 | 도도 | 2017.12.19 | 2009 |
진달래는 사람이 흙에서 흙으로 돌아가야 하는 존재임을 자각케합니다..
그래서인지 여기 저기 흙으로 빚은 흙빛 조형물이 많이 있습니다..
이것을 볼때마다 가야할 길을 보게 됩니다.
화려하지도 않고, 사치럽지도 않은 진달래 마을
여기에 말씀이 있고 위로가 있습니다.
진달래 마을
하느님이 점지하셨고
물님이 가꾸신 하느님의 성전,
우리 모두의 쉼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