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9477
  • Today : 703
  • Yesterday : 1280






어릴 적에는 한 번에 하루치의 삶을 살았는데
세월은 하루에 여러날을 살게 하더군요
그러다보니 웃음과 울음을 잃어버렸습니다
농부가 정성껏 채소를 가꾸듯이
하루치의 분량만 살아볼까 합니다
그리고
가볍게 웃어보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 뫔............. [1] file 신영희 2005.11.26 2940
11 경각산 맨발 접지예배 도도 2020.05.18 2998
10 작업장 가는 길 file 운영자 2005.09.06 3030
9 작업장 앞 전경 file 운영자 2005.09.06 3101
8 순천의 하늘 [3] file 관계 2008.08.27 3188
7 전시장 뒤편 전경 file 운영자 2005.09.06 3223
6 코로나19로 인하여~ file 도도 2020.08.05 3482
5 무여스님 file 도도 2020.05.25 3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