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es/attach/images/63/599/004/pl.jpg)
![](./files/attach/images/63/599/004/pl2.jpg)
태초의 하느님이 생기를 불어넣어 주신 것처럼
가쁘게 살아온 삶을 잠시 내려놓고 호흡을 바라봅니다.
이 숨은 내 숨이자 곧 하느님의 숨입니다
고요히 이 숨을 바라보면서 나를 얼싸안아봅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2 |
서산님의 게릴라 콘서트
![]() | 도도 | 2017.08.07 | 3221 |
91 |
하모니카 장로님
![]() | 도도 | 2020.10.02 | 3228 |
90 |
전북노회 DMZ 평화순례단 참가하고...
![]() | 도도 | 2017.06.25 | 3234 |
89 |
진달래꽃
![]() | 도도 | 2022.04.05 | 3239 |
88 |
덕분절
![]() | 도도 | 2021.11.22 | 3241 |
87 | 온라인 성탄축하 공연 | 도도 | 2020.12.26 | 3261 |
86 |
세계인권의날 기념 예배
![]() | 도도 | 2021.12.10 | 3264 |
85 | 세간등世間燈 [1] | 구인회 | 2008.11.02 | 32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