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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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 | 얼쑤!!! | 운영자 | 2007.11.10 | 4092 |
419 | 경각산 가는 길에 | 운영자 | 2007.11.11 | 4361 |
418 | 노을빛 | 운영자 | 2007.11.15 | 3792 |
417 | 하얀돌십자가 | 운영자 | 2008.01.01 | 3794 |
416 | 고드름 고드름 | 운영자 | 2008.01.01 | 3883 |
415 | 진달래마을 풍경(2월10일 말씀) [1] | 구인회 | 2008.02.14 | 4626 |
414 | 진달래마을 (눈이 오시네) 그리고 웅포 [1] | 구인회 | 2008.02.16 | 4749 |
413 | 진달래 말씀(영혼과 지혜의 목소리) [1] | 구인회 | 2008.02.17 | 3477 |
진달래는 사람이 흙에서 흙으로 돌아가야 하는 존재임을 자각케합니다..
그래서인지 여기 저기 흙으로 빚은 흙빛 조형물이 많이 있습니다..
이것을 볼때마다 가야할 길을 보게 됩니다.
화려하지도 않고, 사치럽지도 않은 진달래 마을
여기에 말씀이 있고 위로가 있습니다.
진달래 마을
하느님이 점지하셨고
물님이 가꾸신 하느님의 성전,
우리 모두의 쉼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