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5613
  • Today : 722
  • Yesterday : 966


진달래교회 수박덩굴손

2019.07.07 02:37

도도 조회 수:2577

20190704


수박덩굴손


한번 잡히면 

끊어질지언정

절대 놓지 않는 손

그렇게 나의 하나님은 

내 삶을 붙잡고 계신다는

수박복음서를 온몸으로

살아내는 님!!!



꾸미기_20190704_143202.jpg


꾸미기_20190704_143129.jpg


꾸미기_20190704_143144.jpg


꾸미기_20190704_143150.jpg


꾸미기_20190704_143117.jpg


(사도행전 21:13-14)

그러나 바울이 말하였다. 

"왜 이렇게 모두들 울고 있습니까?

내 결심을 꺾지 마십시오.

주님 예수를 위해서라면 나는

투옥은 물론이고 죽을 각오도 이미

서 있습니다."

아무리 권해도 소용없다는 걸 알고

우리는 단념하여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하고

말하였다.



Then Paul replied, 

"What are you trying to do by weeping and discouraging me?

I am prepared not merely to be bound but also to die at Jerusalem 

on behalf of the Lord Jesus."

And as he could not be dissuaded, 

we stopped trying to persuade him and said,

"The Lord's will be don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56 덕분절 file 도도 2021.11.22 3260
355 하모니카 장로님 file 도도 2020.10.02 3257
354 진달래꽃 file 도도 2022.04.05 3248
353 서산님의 게릴라 콘서트 file 도도 2017.08.07 3242
352 화평님과 광양 선배님 file 도도 2020.11.02 3235
351 4월 첫주입니다 file 도도 2017.04.05 3215
350 코로 하나님 이름을 순간마다 모시며 file 도도 2020.12.22 3209
349 "농촌과 선교" 100호 기념 file 도도 2017.07.07 3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