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8355
  • Today : 450
  • Yesterday : 1175






어릴 적에는 한 번에 하루치의 삶을 살았는데
세월은 하루에 여러날을 살게 하더군요
그러다보니 웃음과 울음을 잃어버렸습니다
농부가 정성껏 채소를 가꾸듯이
하루치의 분량만 살아볼까 합니다
그리고
가볍게 웃어보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72 도훈이 제대휴가 도도 2020.11.30 3509
371 성민이를 위하여......... 불재성지를 위하여 file 도도 2017.06.26 3508
370 진달래마을 풍경(4.13말씀) [5] file 구인회 2008.04.21 3504
369 온라인 방송예배 도도 2020.10.02 3503
368 진달래 2부 나눔 [1] 도도 2012.10.30 3493
367 성탄 축하 연합 예배 기념 [1] 구인회 2008.12.25 3487
366 꼬레아 우라 file 도도 2020.08.17 3484
365 앎에서 삶으로~ file 도도 2020.08.17 34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