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교회 87기 데카그램 수련자들과 함께 드린 예배
2020.02.13 13:11
20200202
부모와 자녀가 함게하는 데카그램 수련이 있었습니다
청춘들이 부모를 따라나서서 앉아있는 것만으로도 감동을 주었습니다.
부모는 자녀들의 육신의 집은 지어줄 수 있을지언정
영혼의 집은 하늘 부모님게 맡겨야함을 절실하게 느깁니다.
세다간의 갭을 넘어 모두가 자신을 알고 중심을 잃지 않고
행복하게 살아가기를 기도합니다.
모악산 너머로 지는 노을은 언제 보아도 모두 다 다른 아름다움을 보여줍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80 | 박찬섭목사님과 함께... | 도도 | 2016.04.11 | 1812 |
379 | 김성유 해금 첫독주회 | 도도 | 2016.08.07 | 1812 |
378 | 정원이의 불재나들이 | 도도 | 2015.06.22 | 1813 |
377 | 봉축 법요식 귀신사에서........ | 도도 | 2015.05.27 | 1814 |
376 | 귀신사신도들과 성탄연합예배 | 도도 | 2015.12.26 | 1814 |
375 | 베트남 호이안 서산님 선교지 방문 | 도도 | 2018.02.06 | 1814 |
374 | 사람들 모두 꽃이 되는 날 | 도도 | 2019.03.24 | 1814 |
373 | 선장 비밀님~ | 도도 | 2019.07.01 | 18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