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0209
  • Today : 1100
  • Yesterday : 1057






어릴 적에는 한 번에 하루치의 삶을 살았는데
세월은 하루에 여러날을 살게 하더군요
그러다보니 웃음과 울음을 잃어버렸습니다
농부가 정성껏 채소를 가꾸듯이
하루치의 분량만 살아볼까 합니다
그리고
가볍게 웃어보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72 전북노회 서부시찰회 월례 예배 file 도도 2021.10.13 4175
371 온라인 성탄축하 공연 도도 2020.12.26 4173
370 11월 11일 하나의 날 초대 file 도도 2021.10.31 4168
369 성차광명成此光明 file 구인회 2008.10.19 4161
368 진달래 말씀 한자락(11.2) [1] file 구인회 2008.11.02 4143
367 꼬레아 우라 file 도도 2020.08.17 4135
366 온라인 방송예배 도도 2020.10.02 4132
365 생일 축하 [1] [4] 도도 2013.02.06 4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