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님, 당신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하늘님과 언니의 천상의 하모니
영님의 구성진 판소리 '사랑가'
그리고
우리모두의 합창 -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영님, 짜장과 짬뽕 한턱 감사드려요.
광야님, 탕슉 진짜 맛있었어요.
하늘의 영광, 이 땅에 평화로 오신 영님,
빛과 소금의 사명 감당하는 행복의 삶으로
한층 더 나아가시길 기원드립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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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재의 웃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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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 | 진달래 텃밭 | 도도 | 2022.04.19 | 2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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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십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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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영자 | 2008.06.29 | 29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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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음창과 대북소리
![]() | 도도 | 2020.10.27 | 29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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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 가족
[3] ![]() | 도도 | 2012.10.29 | 2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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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재는 아직도 뜨거운 푸른 숲
[1] ![]() | 도도 | 2008.09.07 | 2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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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마을 풍경(3.9)
[1] ![]() | 구인회 | 2008.03.09 | 2922 |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진달래 가족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