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교회 불재는 아직도 뜨거운 푸른 숲
2008.09.07 21:33
양미역취와 울금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8 | 성차광명成此光明 | 구인회 | 2008.10.19 | 3747 |
67 | 도훈이 제대휴가 | 도도 | 2020.11.30 | 3748 |
66 | 성민이를 위하여......... 불재성지를 위하여 | 도도 | 2017.06.26 | 3756 |
65 | 캠프(알님의 와인 아카데미) [1] | 구인회 | 2008.10.19 | 3761 |
64 | 진달래 말씀 한자락(11.2) [1] | 구인회 | 2008.11.02 | 3772 |
63 | 진달래마을 (눈이 오시네) 그리고 웅포 [1] | 구인회 | 2008.02.16 | 3784 |
62 | 이하윤의 첫돌 | 도도 | 2022.06.08 | 3786 |
61 | 성소의 세례 레포트 [7] | 성소 | 2011.04.26 | 3787 |
노랗게 노랗게 손님 맞을 준비를 합니다.
전설을 약초인가 꽃인가
진도에서 불재로 시집 온 울금
두 팔 벌려 하늘을 받들고
이 세상을 뜨겁게 뜨겁게 안아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