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교회 불재는 아직도 뜨거운 푸른 숲
2008.09.07 21:33
양미역취와 울금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80 | 어느새 가을이 | 도도 | 2019.10.14 | 2715 |
379 | 감사와 기쁨을 가지고 인내로 기다릴 것이다 | 도도 | 2019.10.14 | 2715 |
378 | 전주MOAM Healing Center 오픈 전 | 도도 | 2019.10.14 | 2716 |
377 | 데카 상징 조형작품 둘레 살리기 [3] | 도도 | 2014.09.01 | 2723 |
376 | 도움 위대님 가족 나들이 | 도도 | 2018.09.20 | 2724 |
375 | 베트남 호이안 서산님 선교지 방문 | 도도 | 2018.02.06 | 2729 |
374 | 평화통일 기도회 모입 | 도도 | 2019.05.27 | 2730 |
373 | 우리땅 걷기 - 보광재 | 도도 | 2019.12.09 | 2734 |
노랗게 노랗게 손님 맞을 준비를 합니다.
전설을 약초인가 꽃인가
진도에서 불재로 시집 온 울금
두 팔 벌려 하늘을 받들고
이 세상을 뜨겁게 뜨겁게 안아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