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04
예배당 문 밖에서
나를 부르는 가녀린 손짓
코로나로 힘겨운 날들을
이렇듯 부드러운 손길로
위로를 해주시다니요
무릎 꿇고 님을 보듬아서
가슴에 담아 올립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12 |
빛나는 육각재
![]() | 도도 | 2019.04.30 | 1545 |
411 |
할렐루야 하늘꽃 선교사님과 빅토리아님
![]() | 도도 | 2017.06.07 | 1546 |
410 |
2017 성탄축하 연합 예배
![]() | 도도 | 2017.12.27 | 1548 |
409 | 1월 비움과 해독 후기.... | 도도 | 2018.01.08 | 1548 |
408 |
기독교수도회 동광원
![]() | 도도 | 2016.08.25 | 1549 |
407 |
아직도, 그런데도~~~~
![]() | 도도 | 2016.11.21 | 1551 |
406 |
하늘에 영광 이 땅에 평화!!!
![]() | 도도 | 2018.12.27 | 1551 |
405 |
빛으로 오셔서...
[4] ![]() | 도도 | 2017.03.05 | 15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