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7918
  • Today : 996
  • Yesterday : 1151






어릴 적에는 한 번에 하루치의 삶을 살았는데
세월은 하루에 여러날을 살게 하더군요
그러다보니 웃음과 울음을 잃어버렸습니다
농부가 정성껏 채소를 가꾸듯이
하루치의 분량만 살아볼까 합니다
그리고
가볍게 웃어보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 데카 상징 조형작품 둘레 살리기 [3] file 도도 2014.09.01 3107
19 9년만에 귀향 file 도도 2015.07.20 3105
18 구인회 2008.11.17 3104
17 이현필 선생 생가 구인회 2011.07.26 3102
16 늦은 봄날 오후 file 도도 2019.05.26 3102
15 광주 518 기념 공원 file 도도 2019.05.18 3100
14 인도 참새들의 둥우리 선교사님 file 도도 2019.05.25 3079
13 하늘님의 fame 뮤지컬 [3] file 도도 2015.08.09 30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