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교회 정원이의 불재나들이
2015.06.22 17:32
정원이를 따라 엄마는 불재 나들이를 왔답니다.
정원이는 예배시간에 어찌 그렇게 얌전히도 말씀을 듣고 있을까요.
분명 말씀으로 창조된 생명이기 때문이지요.
상추쌈을 먹기도하고 과자욕심도 부리는
사랑으로 쑥쑥 자라는 정원이를 보며
우리 모두에게 기쁨을 선사하고
엄마를 엄마로 성숙하게하는
천사 정원이를 우리 모두 축복합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88 | 진달래마을에 주시는 말씀(2005.2.13) | 구인회 | 2008.03.06 | 2946 |
187 | 풍성한 삶을 위하여 | 운영자 | 2008.06.08 | 2946 |
186 | 1월 비움과 해독 후기.... | 도도 | 2018.01.08 | 2950 |
185 | 보랏빛 엉겅퀴에 반하다!!! | 도도 | 2016.05.31 | 2951 |
184 |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 구인회 | 2008.10.23 | 2952 |
183 | 진달래마을 풍경(4.20 영혼과 지혜의 목소리) [3] | 구인회 | 2008.04.24 | 2956 |
182 | 2017 진달래 첫 주일예배 | 도도 | 2017.01.05 | 2960 |
181 | 진달래꽃그늘 독서모임 15차 | 도도 | 2016.10.25 | 29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