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09
불재의 하늘아래
자신의 어둠과 빛의 만남이 있는 곳
알아차리고 깨어나고
바라보고 되어보고
두둥실 비상하고픈
눈부신 날에
한점 두점
그리움 띄워 보낸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80 | 용인향상교회 김향순 집사님 가족 | 도도 | 2018.07.10 | 1649 |
179 | 운암천사님 | 도도 | 2016.07.12 | 1648 |
178 | 요한복음 10장 22-42 | 도도 | 2016.09.21 | 1645 |
177 | 순창 강천산 맨발길을 걸으며... | 도도 | 2017.10.16 | 1645 |
176 | 평화통일 기도회 모입 | 도도 | 2019.05.27 | 1645 |
175 | 기권사님과 함께... [2] | 도도 | 2016.04.03 | 1643 |
174 | 감사가 넘치는 날 | 도도 | 2018.11.25 | 1642 |
173 | 어린 양의 승리잔치에 초대 | 구인회 | 2017.12.23 | 16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