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15
송안나님이 피아노를 기증하시고
교회에서 조율을 해 육각재에 놓았습니다.
봄날에 꽃들이 피어나듯
원망과 불평이 찬송소리로
근심 걱정이 기도 소리로
범사에 일체은혜 감사가 되는
겨우내 폭풍 가운데 조율하고
움트는
봄날입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40 | 그 아기가 ... | 도도 | 2015.12.23 | 1818 |
139 | 땅에 쓴 글씨 | 도도 | 2015.12.14 | 1830 |
138 | 영님네 마을 치즈축제 | 도도 | 2015.10.17 | 1799 |
137 | 정읍 영광님댁 심방 | 도도 | 2015.09.09 | 1731 |
136 | 학력고사장 앞에서 손... [1] | 제로포인트 | 2015.08.17 | 1812 |
135 | 하늘님의 fame 뮤지컬 [3] | 도도 | 2015.08.09 | 1804 |
134 | 하얀 박꽃이 피는 주일엔 | 도도 | 2015.07.21 | 1815 |
133 | 9년만에 귀향 | 도도 | 2015.07.20 | 17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