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초의 하느님이 생기를 불어넣어 주신 것처럼
가쁘게 살아온 삶을 잠시 내려놓고 호흡을 바라봅니다.
이 숨은 내 숨이자 곧 하느님의 숨입니다
고요히 이 숨을 바라보면서 나를 얼싸안아봅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88 | 진달래마을 (눈이 오시네) 그리고 웅포 [1] | 구인회 | 2008.02.16 | 3602 |
387 | 진달래마을 풍경(2월10일 말씀) [1] | 구인회 | 2008.02.14 | 3599 |
386 | 고추모종심기 | 도도 | 2022.05.01 | 3585 |
385 | 이하윤의 첫돌 | 도도 | 2022.06.08 | 3577 |
384 | 진달래 말씀 한자락(11.2) [1] | 구인회 | 2008.11.02 | 3572 |
383 | 선물 [3] | 관계 | 2008.10.08 | 3570 |
382 | 스승의 주일에~ | 도도 | 2022.05.16 | 3564 |
381 | 맨발 접지 - 어싱(earthing) | 도도 | 2017.05.29 | 35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