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9979
  • Today : 845
  • Yesterday : 1075






어릴 적에는 한 번에 하루치의 삶을 살았는데
세월은 하루에 여러날을 살게 하더군요
그러다보니 웃음과 울음을 잃어버렸습니다
농부가 정성껏 채소를 가꾸듯이
하루치의 분량만 살아볼까 합니다
그리고
가볍게 웃어보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6 웅포 감 대봉시 file 도도 2021.11.13 3100
75 꼬레아 우라 file 도도 2020.08.17 3105
74 이하윤의 첫돌 file 도도 2022.06.08 3106
73 이렇게 이쁠 수가... 도도 2013.03.19 3107
72 목포 기행 file 도도 2017.03.16 3108
71 따뜻한 마음 뜨끈한 보일러 [1] 도도 2020.11.19 3110
70 고추모종심기 도도 2022.05.01 3115
69 스승의 주일에~ 도도 2022.05.16 3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