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교회 서울 은평교회 가족들
2018.05.25 22:20
20180524-25
엉겅퀴 처음 피는 날
앞산에 뻐뀌기 울더니
서울에서 귀한 손님들이 오셨습니다.
1박하면서 하나님 안에서 자녀된 인연을
확인하며 창조의 섭리가 서려있는
불재를 단단히 즐기며
지나온 삶을 돌아보며 힐링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나는 어느 누구의 것도 아닌 나로
지금 흘러가고 있을 뿐"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0 | 성탄축하 메시지와 무여스님 축하말씀 &축하송 | 도도 | 2019.12.26 | 2838 |
99 | 레미제라블 뮤지컬 - 하늘님 공연 | 도도 | 2016.03.15 | 2837 |
98 | 천개의 보석(1.11) [2] | 구인회 | 2009.01.10 | 2834 |
97 | 2020 새해 - 주역의 괘 | 도도 | 2020.01.07 | 2825 |
96 | 웅포에서 온 감 | 도도 | 2019.11.05 | 2811 |
95 | 옥목사님과 진달래 | 도도 | 2017.12.19 | 2807 |
94 | 도훈이를 군대 보내며~ | 도도 | 2019.06.10 | 2806 |
93 | 가족영화 | 구인회 | 2008.12.25 | 28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