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교회 눈 뜨면 이리도 고운 세상
2008.06.05 12:55
안녕하세요.
지난 주말을 불재에서 보낸 나그네 부부입니다.
편안하고 따뜻한 시간이었습니다.
여러 생각을 하기도 했구요.
물님과 진달래교회의 여러 분들께 감사합니다.
늘 생명과 평화가 넘치시길...
(지내면서 찍은 사진 몇 장 올릴게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32 | 숨님 메시지와 칸님의 회전춤 | 도도 | 2019.12.26 | 2923 |
131 |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 | 도도 | 2018.04.18 | 2920 |
130 | 감사가 넘치는 날 | 도도 | 2018.11.25 | 2918 |
129 | 용인시 향상교회 목장가족들의 불재 즐기기 | 도도 | 2018.04.23 | 2917 |
128 | 진달래 말씀(영혼과 지혜의 목소리) [1] | 구인회 | 2008.02.17 | 2916 |
127 | 서부시찰회 | 도도 | 2020.02.29 | 2912 |
126 | 성탄 축하 연합 예배(12.25) | 구인회 | 2008.12.25 | 2910 |
125 | 한기신협 목회자 협의회 | 도도 | 2016.05.14 | 2903 |
역시 바라보는 시각이 중요하군요.
잘 계시죠? 벌써 보고싶어지네요. 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