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es/attach/images/63/599/004/pl.jpg)
![](./files/attach/images/63/599/004/pl2.jpg)
태초의 하느님이 생기를 불어넣어 주신 것처럼
가쁘게 살아온 삶을 잠시 내려놓고 호흡을 바라봅니다.
이 숨은 내 숨이자 곧 하느님의 숨입니다
고요히 이 숨을 바라보면서 나를 얼싸안아봅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4 |
입추가 지나고
![]() | 도도 | 2019.08.20 | 2747 |
83 |
Real Life is Encounter
![]() | 구인회 | 2008.12.27 | 2744 |
82 |
진달래 정원이
![]() | 도도 | 2018.11.12 | 2744 |
81 |
로마서14장 8절 말씀
![]() | 도도 | 2019.12.17 | 2742 |
80 |
피아노 조율
![]() | 도도 | 2019.03.17 | 2739 |
79 |
사람들 모두 꽃이 되는 날
![]() | 도도 | 2019.03.24 | 2735 |
78 |
동광원 행자언님
![]() | 도도 | 2018.07.10 | 2733 |
77 |
기권사님과 함께...
[2] ![]() | 도도 | 2016.04.03 | 27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