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4028
  • Today : 795
  • Yesterday : 831


진달래교회 묵 상

2008.09.21 23:15

구인회 조회 수:3450





태초의 하느님이 생기를 불어넣어 주신 것처럼


가쁘게 살아온 삶을 잠시 내려놓고 호흡을 바라봅니다.


이 숨은 내 숨이자 곧 하느님의 숨입니다


고요히 이 숨을 바라보면서 나를 얼싸안아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4 입추가 지나고 file 도도 2019.08.20 2747
83 Real Life is Encounter file 구인회 2008.12.27 2744
82 진달래 정원이 file 도도 2018.11.12 2744
81 로마서14장 8절 말씀 file 도도 2019.12.17 2742
80 피아노 조율 file 도도 2019.03.17 2739
79 사람들 모두 꽃이 되는 날 file 도도 2019.03.24 2735
78 동광원 행자언님 file 도도 2018.07.10 2733
77 기권사님과 함께... [2] file 도도 2016.04.03 2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