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5859
  • Today : 921
  • Yesterday : 926






어릴 적에는 한 번에 하루치의 삶을 살았는데
세월은 하루에 여러날을 살게 하더군요
그러다보니 웃음과 울음을 잃어버렸습니다
농부가 정성껏 채소를 가꾸듯이
하루치의 분량만 살아볼까 합니다
그리고
가볍게 웃어보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36 작업장 가는 길 file 운영자 2005.09.06 4939
435 권사님의 밥상 file 도도 2019.11.06 4567
434 작업장 앞 전경 file 운영자 2005.09.06 4546
433 안개낀 불재 file 운영자 2005.09.06 4409
432 뫔............. [1] file 신영희 2005.11.26 4254
431 순천의 하늘 [3] file 관계 2008.08.27 4209
» 저물어가는 캠프(음악의 향연) [2] file 구인회 2008.10.19 4105
429 전시장 앞 전경 file 운영자 2005.09.06 39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