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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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 | 고추모종심기 | 도도 | 2022.05.01 | 1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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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경 권사님 연수를 마치고....
![]() | 도도 | 2017.03.05 | 1419 |
410 |
독생자에 대한 깨달음
![]() | 도도 | 2017.08.30 | 1432 |
409 |
보랏빛 엉겅퀴에 반하다!!!
![]() | 도도 | 2016.05.31 | 14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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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노회 서부시찰회 정기모임
![]() | 도도 | 2016.06.17 | 1439 |
407 |
"어싱 earthing"하며 삶을 나눈 이야기
![]() | 도도 | 2017.06.29 | 1440 |
406 |
멀리서 가까이서 성탄의 기쁜 소식을 ...
[2] ![]() | 도도 | 2016.12.27 | 1446 |
405 |
전북노회 서부시찰회 월례 예배
![]() | 도도 | 2021.10.13 | 1447 |
이 십자가는 내 모습입니다
한쪽 발은 세상에 또 한쪽은 하느님께 향하면서
삶의 가시덤불과 세상의 욕망속에 몸부림치다가
눈뜨게 해달라고 두손 모아 간절히 기도합니다
이 십자가는 우리가 나가야할 지향점이 하늘임을 암시합니다
물론 이 하늘은 별이 빛나는 저 하늘이 아니라 사람에게 말씀하시고
사람과 함께 걸으시는 하느님을 뜻합니다
가끔씩 나는 진달래마을에 하느님이 쉬고 계신것은 아닌지
생각이 듭니다 .
그러다가 적적하시면 물님에게 훈수를 둬주시는거겠지요..
그렇지 않다면 님의 말씀이 어쩜 당신의 말씀처럼 느껴질리 없겠지요?